날씨가 이제는 정말로 겨울인듯 싶다.
11월이 이렇게 따뜻했던 기억이 나는 별로 없었는대 이제 12월이 되면서 정말 겨울이
되나보다.
요즈음은 집에 일이생겨 여기저기 뛰어다니느 라고 사실 3 SUM 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몼했다. 집안에 노인이 아파서 정신없이 뛰어다녔기 때문이다.
사실 요즈음은 수입담배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70 ~ 80 년 정도를 살면서 재산이라는 것에 대해 그리고 자식이라는 것에 대해 아웅다웅
하면서 살고나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다늙은 육체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이라는
것이 내 앞에 있다는 것이 왠지 서글퍼진다.
그리고 동시에 인생은 느낄수 있을 때 느껴야 돼고 그리고 하지 몼할 때 할수
있었을때를 그리워 하지말고 지금을 즐겨야됀다는 생각이 더욱 더 간절해진다.
그냥 이참에 3 SUM 클럽을 하나 만들어 버려 ???????
건강한 사람들로만 클럽을 만들어서 원하는 부부가 있을 때 (건강증명서를 첨부한 부부)
그 부부에게 연결 하는 클럽을 만들면 서로 안심하고 시가로네 피면서 섹스를 즐길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우린 지극히 정상인 부부입니다. 전 25, 그인 30이구요
근데 언젠가 잠자리에서 그러더라구요. 다른 남자랑 하는 것을 상상해보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제가 딴 남자랑 한다고 생각하면 무지 흥분된데요
그 뒤로 실제 더 빡빡해지는 것같았어요
요즘 비가 오고해서 절 직장까지 태워주는 날이면 그이는
당신도 젊은 남자 맘에들면 어떻게 한벌 즐겨볼래?
그러잔아요. 전 농담이겠지 하면서도 정말 진심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저씨 소개와 함께 그쪽 경험으로 미뤄볼 때 충고를 좀 해주세요
그리고 그쪽에서 생각하시는 시나리오같은 것이라도 있으시면
알려주실래요? 그이에게 한번 애기해볼게요
소개하실 때 직업이나 나이, 신체 외모, 부인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좀 ...
실제경험 여부도요
어떤 주부
위의 글은 어떤 주부에게서 온 글이다.
참고로 이글을 보내신 주부님은 걱정 하지 마세요. 님을 연상시킬 내용은 모두
뺐으니까. 님의 내용이 올라오니 약간 흥분이 돼지는 않는지요.
이 글을 보시고 오늘 남편분과 마음껏 하루 흥분의 날을 보내 보세요. 님의 거기를
다른 남자들이 탐닉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상상 하면서…………..
하여간 나는 11월에도 그 바쁜 와중에도 한번의 모임을 더 가졌다.
상대는 매우 젊은 사람 이었는대, 참고로 나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그들 보다 많았다.
그 부부가 (부부인지 약간 의심은 스러웠다, 이유는 나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남편은 22 이라고 했고 여자는 21 라고 했다. 그 부부는 자신들이 부부라고 우겨댔고
나는 그들의 말을 신뢰 하기로 했다.
사실 그들이 부부인지 아닌지를 나로서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홍대근처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다.
꼭 그들과 3 sum 을 한다기 보다는 좀더 가벼운 마음(커피나 한잔 한다는)을 가지고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으로 그들을 만나기로 했다.
생각대로(나이가 21 라고 했으니) 그들은 매우 앳뎌 보였고 특히 여자는 얼굴에 아직
애기졋살이 그대로 있는 상태였다.
여자는 등에 섹을 매고 있었고 남자는 케쥬얼한 복장으로 앉아 있었다.
나는 그들을 만나서 제일 궁금한걸 물어 봤다.
왜 하필 나이가 많은 나같은(상대적으로, 난 30대다) 남자를 상대로 골랐는지를
남자는 좀 부끄러운듯 했고 여자는 내 눈치를 살피는 어린아이 같았다.
그러자 남자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유인 즉은 자기 부인이 나이 많은 남자랑 한번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참고로 자신들은 이미 2 번 3 sum 경험이 있다는 겄이었다.
내가 봐도 곱고 흰 피부를 가진 부인은 사실 너무 탱탱해 보였다.
내가 좀 주눅이 드는 것 같았다.
젊음을 앞에 두고 있으니.
그리고 나서 남편은 나에게 할생각이 있는지 어떤지 다그쳤다.
나는 부인의 얼굴을 자세히 훓어봤고 부인은 얼굴을 숙이고 내
눈치를 살피고 있었다.
나는 남편에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했고 남편은 나에게 진행을 해 달라고 했다.
나는 그러면 호텔을 잡자고 했다.
그러자 여자가 남자의 팔을 잡고 잡아당기자.
남자가 “저기요… 다른곳은 안 될까요?” “ 어디요?’ “실은 저희 집이 있는대
둘이 아파트에서 살거든요…!” 라고 했고 나는 좀 긴장 했다.
이유는 상대방의 영역안으로 나는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쪽 사정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왠지 내키지는 않았다.
그런대 동시에 그것도 색다른 느낌이 들거라 생각 했고 “그럼 가죠…!”
하고 나는 내차에 그들을 태우고 그들의 집으로 향했다.
집은 만난곳에서 그리 멀지 않았는대 양평동 근처였다.
나는 한강 다리를 건너서 그들의 집으로 향했고 그들의 집에 도착했다.
집은 넓어보였고, 정말로 집안에는 그들 부부의 결혼 사진이 걸려 있었다.
나는 그들이 자신의 집을 보여주는 대담성에 약간 놀랐고 집은 신혼 부부집 처럼 상큼한
냄새가 났다.
부인은 싱크대로 가서 먼저 커피를 끌이는 것 같았다.
남자는 술을 먼저 꺼내 왔다.
나는 남편과 맥주를 한캔 하면서 집을 둘러봤다.
그러자 남자가 부인이 없는 틈을 타서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사실은요… 제가 우리 와이프에게 이런 기회를 한번 가져보라고 했어요.”
“사실은 내 와이프 거기에 나이든 남자게 들어가는걸 보고 싶었거든요……”
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왜 하필이면 나이든 사람이냐 젊은 사람이 더 낟지 않느냐
하고 물었다.
그때 부인이 커피를 가져왔고 우리들의 대화는 거기서 중단 됐다.
내가 남편과 커피를 마시는 동안 부인은 샤워실로 들어갔다.
커피를 다 마시자 남편은 커피잔을 싱크대로 가져갔고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비디오 테이프를 꺼내왔다.
그리고는 나에게 자랑을 했다.
“ 이게 타부라는 비디온대요.. 재미있어요 한번 보세요….”
그리고는 그 비디오를 켜고 자신도 샤워실로 들어갔다.
비디오에서는 나이많은 남자와 젊은 여자가 한참 하고 있었고 그 옆에는 좀 더 나이든
여자가 둘의 섹스를 구경하고 있었다, 마치 주눅든 사람처럼.
나의 거기도 그 화면에따라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잠시후 부인이 큰 타올을 몸에 두르고 먼저 나왔다.
그리고는 방으로 조르르 들어갔다.
잠시후에 남편이 나왔고 나에게 샤워실을 쓰라고 했다.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샤워를 하고 바깥으로 나왔다.
거실에는 불이 꺼져 있었고 , 안방에만 불이 켜져 있었다.
안방문이 약간 열려 있었고 그리고 안방에서는 남녀간의 섹스는 소리가 비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계속 해서 흘러 나왔고 간홀적으로 남녀간의 신음 소리가 섞여 나왔다.
아마 일부러 안방으로 자리를 옮긴 것 같았다.
나는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 안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안방에는 빨간 조명등이 켜져 있었고 안방 비디오 에서는 아까 그 나이든여자와 나이가
어린(아이같았음) 남자가 서로 박아대고 있었다.
그 남자 밑에서 여자는 흥에겨워 어찌할줄을
모르고 있었고 계속해서 fuck me 를 외쳐대고 있었다.
침대 위에서는 그 어린 부부가 서로의 성기를 69 형태로 핧아대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위에서 남편의 성기를 핧아대다가 나를 힐끗 보더니 신음 소리가
좀더 커지더니 다시 계속해서 핧아댔다.
남자가 손을 들고 나를 오라고 했다.
나는 그 부부의 옆으로 다가 갔다.
그리고 부인의 히프 옆으로 다가가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부인의 입에서 더욱 거칠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남편은 나에게 자기 부인의 항문을 핧아줄겄을 요청했다.
그 부인의 항문은 조금전에 샤워한 탓인지 깨끗해 보였고 나는 흡사 사탕을 핧아먹는
어린아이 처럼 조심스럽게 항문을 핧았다.
부인의 입에서 거친 큰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그녀의 입에 가득찬 남편의 자지
때문에 정확한 소리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는 부인의 항문을 조심스럽게 그리고 집요하게 핧았다.
항문은 마치 살이있는 동물처럼 구멍이 오무려졌다 넓어졌다를 계속 반복했다.
그러자 그 부인은 견딜수 없었는지 남편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긴 신음 소리를
내 질렀다.
“아………………아… ……………항…………?─?”
그리고 잠시후 내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입이 내 귀두를 감싸고
핧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생머리는 그녀의 얼굴과 내 자지를 핧고있는 그녀의
입을 덮어서 보이지 않게 하고 있었다.
잠시후 남편이 부인의 밑에서 빠져 나오고 내가 대신 누웠다.
구러자 부인이 아까 남편과 했던 같은 자세로 내 위에 올라와서 나의 자지를 핧아댔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은 나의 부랄에게 까지 옮아갔다.
남편은 그런 우리를 침대 구석에 앉아서 바라보며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입은 내 자지에서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부랄로 옮겨다니며 핧아대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내 입은 그녀의 보지구邦?br> 마치 더 넓히려고 안달이 난 사람처럼 보지구멍의 벽을 핧아대고 있엇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고 나는 점점 내 자지에 느끼는 느낌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때 옆에서 구경만 하던 남편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자기 부인의 뒤로 다가갔다.
나는 부인의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추었고 남편의 것을 구경했다.
남편은 부인의 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맞추고 밀어넣었다.
“헉……” “아……앙…아………”
둘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고 나는 내눈앞 10 cm 정도 돼는 곳에서
그 부부의 자지와 보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꼭 그들의 애액이 내 얼굴로 흐를것 같았다.
그들의 성기에서 나는 소리는 마치 어디에 부딧치는 것 같았다.
“퍽….퍽……쑤걱……쑤 걱………..”
남편은 그들 부부의 성기를 쳐다보는 나를 보면서 오히려 흥분 하는 것 같았다.
부인은 나의 성기를 빠는 것을 중단하고 잠시 흥분을 즐기더니 이네 더 집요하게
나의 성기를 빨아댔다.
나는 잘몼하면 사정 할것 같았다.
그때 남편이 “ 아 여보 나와……..”
그러자 그 부인이 헉헉거리면서 “ 내 안에다 싸………안에………….그러는 거였다.
잠시후 남편은 몸을 떨었고 부인도 같이 몸을 진저리를 치는 것 이었다.
그들이 사정한 정액과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나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고 일부가 내 목덜미와 옆얼굴에 떨어졌다.
남편은 부인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고 부인이 내 얼굴을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내 위에 그대로 올라왔다.
그 부인은 내 자지를 손으로 확인 하醮?자신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고는 집어낳었다.
“쑥……” 그녀의 보지에는 그녀의 남편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이 넘치고 있었고
젊은 여자답지 않게 구멍이 생각보다 놀은 것 같았다.
그녀는 내 위에서 엉덩이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 아 ….아빠……..아… 박아죠…아악…….아빠….> “아….학……아빠…………??죽어………여보 …….나좀…… 살려줘…….”
라는 소리를 계속해서 주절거렸다.
나도 이미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다.
나는 머리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조절하고 있었다.
그때 남편이 다가와서 우리가 바고 있는 부분을 혀로 핧았다.
그것은 마치 망치로 나를 두드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전에도 섹스중에 결합된부분을 핧음을 당한적이 있었는대 이런 느낌은 들지 않았다.
부인은 계속해서 내 위에서 “아빠”를 연발하고 있었고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악……나올려고 해……….” 나는 소리를 질러댔고
그 부인은 마치 번개 처럼 내 위에서 내려 오더니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에 느끼는 느낌을 느끼면서 그 부인의 입안에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냈다.
내 머리에서 마치 뇌액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녀는 단 한방울도
아깝다는듯이 핧아대고 있었다.
그러자 남편이 “이제 소원 풀었어?”
라고 부인에게 물어봤고 부인은 남편을 쳐다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잠시누워서 그 비디오를 셋이 봤다.
그리고는 그날저녁 한번의 향연을 더 가졌다.
이번에는 나는 그 부인을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보지구멍?쑤셔댔고
그 남편은 그녀의 입을 쑤셔댔다.
둘이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고 그 부인의 몸은 우리 두남자의 정액으로
샤워를 하다시피 했다.
나는 샤워를 끝내고 남편과 나왔고 남편은 나를 마중나오면서 자기
부인이 자기 아버지 같은 남자랑 한번 해보는게 소원 이어다는 말을 나에게 했다.
그러나 그렇게 나이많은 남자는 구할수 없었고 대신 나를 선택했다는 예기를 했다.
나는 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섹스를 즐긴다는 생각을 하며 그 아파트를 나왔다.
그리고 서로의 연락처를 남기고 한번 더 기회를 갖자는 말을 남기고 나왔다.
2 : 1 이든 3 : 1 이든 한번 더 갖자는 말을 남긴체………………….